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벽 여고생 케이온부 (문단 편집) === [[코토부키 츠무기]] === [[파일:attachment/b0021634_4b499f80d4a0b.png]] 유이, 미오, 아즈사보단 덜 망가지지만 마수를 피하진 못해서 H장면이 없어도 에로씬에선 [[노출증|노출광]] 변태끼가 있는걸로 나오며[* 유이, 리츠와 함께 알몸으로 뒹굴거나, [[노상방뇨]]를 하거나 한다.], 유이가 기타를 살 때 기타 값을 깎는 과정에서 통화하던 집사 사이토가 만류하자 짤리고 싶냐며 협박한다. 졸업 후에는 영국인 존과 결혼해서 아들 에디[* 스캔본으로 퍼진 이미지에서 앤디, 에디로 표기가 다르다. 영어 버전은 에디(Eddie)로 표기한다.]를 낳고 [[가정주부]]로 [[영국]]에 정착했다. 이렇게 본인 인생은 경음부원들 중 가장 잘 풀렸지만, 외국에 나가서 살다보니 경음부 친구들과는 사실상 인연이 끊기고 말았다. 리츠에게 편지를 쓰거나 음악 일로 영국에 놀러온 유이와 한 번 만난 정도다. 유이를 만난 무기는 리츠에게 얼마 전에 유이와 만났다며 한 번 런던으로 놀러 오라고 편지를 보냈다. >리츠 씨. 오랜만이에요. > >졸업 후 여러분과 만날 시간이 없어서 언제나 아쉽게 생각해요. >요즘은 런던 생활에 익숙해져 남편 존, 아들 에디와 함께 매일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. >사실 얼마 전에 유이 씨가 레코딩 일로 런던에 오셨기에 호텔 로비에서 만나 20분 동안 이야기를 나눴어요. >유이 씨는 경음악부 일을 잘 기억하고 계셨고, 학원제 라이브 때가 그립다고 말씀하셨어요. >리츠 씨와 미오 씨와도 다시 만나고 싶다고도 하셨답니다. > >리츠 씨도 만약 런던에 오신다면, 우리 집에도 놀러 와 주세요. 언제나 환영할게요. >---- >前 HTT 멤버 츠무기 보냄. 하지만 택배원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리츠는 [[런던]]에 갈 시간이 없었고 무기만 우리랑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다고 느꼈다. 《REQIEM 5 A DREAM》에서는 2학년 학원제를 앞두고 유이를 질투하던 미오와 리츠가 다툴 때 잠깐 등장하지만, "난 4살 때 피아노를 시작했어"라고 말하는 장면[* 원작에서도 4살 때 피아노를 시작했다.]을 빼면 비중은 없다. 《THAT IS IT》에서는 후반에 영국에 온 유이와 만났을 때 등장한다. 오랜만에 무기와 만난 유이는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열심히 늘어놓지만 음악과 담쌓은 지 오래인 무기는 유이에게 음악을 더 이상 이해할 수 없으니 그만하라고 짜증낸다. 그 후 유이와 헤어질 때 마중나오는 장면을 끝으로 등장하지 않는다. 그래도 리츠에게 보낸 편지에 따르면 부원들에 대한 정은 남은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